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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무 이야기 205

국화가 활짝, 치자도 따고...무는 무럭 무럭

월동 무 이야기 2006.01.21

무청 은 햇볕 에 말리고.

월동 무 이야기 2006.01.21

11/03-솎기 끝나고 어진이 와 무럭 무럭

한달 동안 온 가족이 무 솎아 주고 물 주며 돌봐 줌.어진이 는 예쁘게 자란다. 결주 없이 영양 부족 없이 잘 자랐다.

월동 무 이야기 2006.01.21

무 솎기-10/6 부터.

30년 만의 가뭄 으로 계속 물 주며 솎았다. 6번째 손자 어진이 출생-10/03

월동 무 이야기 2006.01.20

무 씨앗 넣기

씨앗은 세차례 심었고 가물어 물을 계속 주었다. 파종일-09/12,17.23일.......연못엔 옥잠화 꽃이 만개 했을때 씨를 넣었다.

월동 무 이야기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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