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평택까지 오월 하순 진도에서 천안에 들려 평택에 왔다. 진도는 아카시아 작약이 지고 창포와 사랑초 꽃이 만발했다. 울금이 올라오고 기장이 많이 자랐다. 나리는 아직 피지 못했다. 배다리 저수지는 물을 방류했고 겨울철새들응 모두 돌아갔다. 굴삭기로 준설 작업과 산책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https://youtu.be/djMsGv6krmI 그때 그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