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설은 코로나 감염병으로 집안 가족모임이 5인 이상 금지된 가운데 보내게 되였다. 시대의 풍조인가 우리집안은 일하는 날이었다. 지하수 수도공사와 감나무 가지치기 나무 가지 정리로 온 가족이 종일 일을 했다. 오후에는 무 말랭이 작업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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