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워 27일 아침 7시 열차로 서울에 올라갔다. 10여년 전에 구입하여 애지중지 사용하던 ASUS 노트북이 고장나 서울 용산에 있는 본사서비스센터에 찾아가서 부품이 없어 응급조치만 하고 돌아왔다. 올라간 김에 손자손녀도 만나고 개봉동에서 며칠 쉬고 기해 마지막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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