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드디어 한파가...

mamuli0 2008. 1. 18. 05:52
봄 날씨처럼 따뜻하기만 했던 날씨가 점점 추워지더니 어제 부터 영하의 날씨가 며칠 계속되었다.물도 무도 꽁꽁 얼어 무수확을 하지못했다.년중 이런날이 몇차례 있기 마련이다.금년 겨울은 이런날이 없을 줄알았는데 역시 겨울은 겨울이다.

 

 

 

 

 

 

 

 

 

 

'월동 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청 말리기  (0) 2008.01.31
겨울비  (0) 2008.01.22
따듯한 겨울  (0) 2008.01.09
丁亥가 간다  (0) 2007.12.31
12월 28일.  (0)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