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고 싶은것

우리 작은 연못

mamuli0 2007. 8. 4. 11:33
금년 여름은 무척이나 덥다.또 여러날 계속 되다보니 종일 뙤약볕 에서 일해야만 하는 농부들에겐 여간 힘드는게 아니다.그런데 우리 작은 연못을 바라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더우면 더울 수록 왕성히 꽃을 피우며 자리를 넓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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