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이 가는 날 부천시 도당동 근린공원 장미축제를 구경하고 이모님댁에 들렸다가 대부도 가원을 보고 평택에 돌아왔다. 70여년 전을 회상해 보는 시간이었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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