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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진도 반바퀴 : 신앙과 불신앙

mamuli0 2023. 6. 24. 15:15

 단오 다음날 연이가 서울에서 곡성에 내려와 아버지와 함께 진도에 다녀갔다. 보리수와 비파 살구가 익었고 버찌와 산딸기가 많아 새들도 다 먹지 못한다. 빨래와 반찬을 힘껏 다해 주고 돌아갔다. 

 

 

 

신앙과 불신앙

1998. 1. 14

요한복음16장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일러주는 것은 너희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선과 악에 대해서 말씀했고. 인제 믿음과 믿지 않는 것과의 한계. 이유도 나냐 그리스도냐 이거죠. 내가 이런 일을 너희에게 일러두는 것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다. 너희는 회당에서 쫓겨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희를 죽이는 것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죽이는 일. 이건 맞거든요. 죄가 죽어야 인제 하느님을 섬기니까. 그들은 아버지나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렇다. 지금 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말해두는 것은 그런 일이 닥쳐올 때를 대비하여 너희에게 경고해두는 것이다. 내가 더 일찍 이런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은 내가 지금까지는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

5절.

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간다. 그런데도 너희가운데 아무도 내가 어떤 목적으로 가는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고 그 이유를 묻는 사람도 없다. 너희는 오직 슬픔으로만 차있다. 그러하나 사실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더 유익하다. 만일 내가 가지 않으면 돕는 자 보혜사 돕는 자께서 오실 수 없다. 내가 가야 그분이 오신다. 내가 가서 그분을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

 

이제 8절.

그 분이 오시면 이 세상의 죄와 하느님의 정의와 심판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세상의 죄란 곧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 죄가 뭐냐? 예수를 믿지 않는 자체가 모두 죄라. 믿어지면 이제 선이죠. 선이고. 또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믿어지면 하느님 자녀여. 그럼 이제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 한계도 그렇게 되죠. 믿어지면 하느님의 자녀고 안 믿어지면 악마의 자녀고. 그거도 한 되겠는데. 한 여섯 가지는 되겠네요. 믿으면 선이고 믿지 않는 것은 악이고.

 

 

10절.

너희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지 않습니까? 필요가 있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고 심판에서 구출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이 세상 통치자가 이미 심판을 받았으니 너희도 심판받지 않도록 경계할 것을 이르는 말이다.

 

12절.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다 이해할 수가 없다. 어째서 이해할 수가 없죠? 어째서 이해할 수가 없냐? 대답할 수 있잖아요? 왜 이해를 못 하냐 이거야. 믿지 않으니까 그래요. 믿지 않으니까. 이 자기가 있으니까. 믿어지면 이제 예수인데. 예수가 아니고 자기가 있으니까 아직 자기가 머리니까 안 믿어진다. 자기가 없고 그리스도가 되어버리면 이해된단 말이야. 이 말씀은 복음은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에게 하는 것이야.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야. 사람에게. 몸을 가진 사람에게 법을 말하는 것이에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13절에 나오네요.

그러하나 보혜사 성령 돕는 자 곧 진리의 성령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듣는 것만 너희에게 전해주실 것이다. 전해주실 것이며. 미래에 있을 것도 있을 일도 알려주실 것이다. 그 분은 나를 찬양하실 것이며 내 것을 받아 너희에게 알려줌으로써 나를 크게 높이실 것이다. 아버지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이런 까닭에 돕는 자. 성령. ‘돕는 자이신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다’라고 내가 말할 것이다. 이게 듣는 아버지 하느님께 듣는 것을 성령이 인자 알려주시니까. 3년 동안 들어도 어째요? 이해는 못하지요. 들어뒀던 것이 인자 성령이 오시면 확 살아난다. 확실히 깨닫게 된다. 이번에 이해를 못하더라도 마음을 다 쏟아서 들어둬야 되는 거야. 곧 잊어 버려도 들었던 것을 성령이 같이 하니까. 들어본 적이 없으면 성령이 없으면 못하잖아? 들으세요. 그럼 여기 인자 믿어지고 믿지 않으신 한계가 내가 있느냐? 그리스도가 있느냐? 그러고 나면 분명 한계가 어디가 있죠? 너보다 많이 들었는데. 믿지 않은 것이 죄인데. 죄와 선과 악도 거기 들어가고 믿음과 믿지 않은 것도 한계도 드러나고, 그 너무나 많이 들었잖아요?

 

 

갈라디아2장19절

갈라디아2장19절20절이에요. 그 많은 율법을 다 지켜 구원을 얻으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성경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현대어 성경은 그러잖아요? 그 많은 율법을 다 지켜 구원을 얻으려는 것은 불가능이단말이여. 하나도 못 지켜요. 하나도 제대로 못 지켜요.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성경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그것으로는 율법으로는 하느님의 은총을 결코 입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하느님께 인정을 받는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겠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육적인 내가, 땅에 속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속했던 것은 죽었다는 거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20절.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여 나를 위해 그 몸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덕분에 지금 내가 참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유대교의 율법을 지켜서 다 구원을 얻는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은 헛것이란 말이여. 무의미하다여. 헛일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한계점이 인자 여기 있다야. 자기가 살아있냐? 그러면 자기를 믿는 것이거든. 그리스도가 살았으면 인제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이고. 자기는 없고. 완전히 자기는 없고 자기 안에 그리스도. 머리가 그리스도여야만 믿는 것이다. 믿음은 내가 나를 믿는 것하고는 다르다. 그리스도를 믿는 건 내가 없어야 되는데. 내가 있단 말이지. 몸이 있고 그 말이 아니라 내 뜻이 없다. 내 생각 내 요구가 없다는 말이야. 그 말이고. 갈라디아3장11절에 가면은.

 

 

갈라디아3장11절

유대교의 율법을 고스란히 지켜서 하느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은 여태까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느님 앞에서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는 길은 믿음의 길 뿐이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된 것입니다. 예언자 하박국이 하느님을 의지해야만 사람에게 살 길이 있다고 한 말도 같은 뜻입니다. 율법에는 율법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지켜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되어 있으니 이 믿음의 길과 율법의 길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습니까? 현대어 성경에 조금 부족한 점이 있어요. 12절이. 공동번역에는 요것도 대조해 볼 필요가 있다 이거야. 공동번역 책이 어디 있지요? 현대어성경 갈라디아3장12절을 봐요. 공동번역 12절하고 대조해 보는 거야.

 

모두 10절서부터 읽습니다.

‘성서에 율법에서 기록된 모든 율법에 기록된 모든 것을 꾸준히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한단 말이야. 지키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은 언제나 저주의 위험을 받고 있어요. 언제나 안심이 없어요. 아이 고 어떻게 할까? 모두 지켜봐도 시원치 않고. 뭐 철야기도를 해봐도 그것도 만족이 없고. 뭐 금식을 해봐도 만족하지 않고. 뭘 해도 그대로 만족하질 안 해. 헛된 자랑으로 나오잖아요? 나 다른 사람 모든 걸 했다. 교만만 해지지 만족할 순 없다. 그러니 율법을 통해서는 아무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인간의 행위로 하는 거라. 아담에선 죽지 않고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 그대로 자기 행위로 는 안 되고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은 살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2절.

율법은 믿음에 기초를 둔 것이 아닙니다. 요 말이 빠졌어요. 현대어 성경에는 믿음을 기초했다. 믿음은 일단 그 율법은 믿음에 기초를 두지 않았다. 그 말속에는 뭔 뜻이 있느냐? 아까 2장 갈라디아2장19절20절이란 말이야. 옛사람은 안 죽고 죽어야 되는 건데 십자가를 통해야 되는 건데 십자가 없이 자기 행위로. 그러면 여기서 어디에다 대조 해 보냐면. 믿음의 기초는 뭐라고 했죠? 뭣이 믿음의 기초냐? 너무 들어도 너무 잊어버린단 말이여. 너무 들어서 그런가? 한번만 들었으면 기억할런가? 너무 많이 들었어. 고린도전서 15장1절이란 말이야. 복음만이 믿음의 기초가 된다. 그럼 복음정신이 뭐냐? 이거야. 복음이 뭐냐? 복음이 전파된 곳마다 이 여자가 행한 일이 기억에 남아 있다. 두 군데에 있잖아? 한 네 군데 대었지마는 두 군데는 분명히 그 말했단 말이여. 복음이 뭐? 가장 죄 많은 여자가 가장 선한 예수님과 뜻이 하나라니까. 한마음이라니까. 그게 복음이에요. 복음은 한계가 없어요. 너 나가 없어요. 다 그냥 하나 한 몸. 한 몸 같이 사랑한다 이거야. 그게 복음이야. 그렇게 모든 건 아직 율법 과정도 치르지 않았어요. 율법은 가르치는 건데 가르치지도 안했어요. 죄를 자기 죄를 깨달은 거지. 자기 죄는 몰라요. 자기 죄도 모르는 율법이에요. 이게 교만한 거예요.

율법은 죄를 가르쳐주는 것이 역할인 율법인 동시에 많이 깨달으면 용서받는다는 그 은총을 확인하고 그다음에는 그리스도께로 안내하는 안내자역할을 한단 말이여. 안내자 역할을 다하면 그리스도는 머리가 되어야 해. 머리만 따라가면 되는 거야. 믿음은 인제 그리스도란 말이여. 그리스도가 머리야. 안 믿으면 내가 머리고. 만사에 기초는 뭐냔 말이야. 신앙이라 만사의 기초. 믿음에 기초를 두지 않는 행위는 모두가 다 죄다. 그게 복음을 기초로 하는 신앙. 신앙이 만사에 기초가 된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그런 신앙이 아니고 복음을 기초로 하는 신앙만이 만사에 기초가 된다. 로마서 14장 끝 절 하반이라. 끝 절에도 하반. 믿음을 기초로 하지 않는 행위는 모두가 다 죄다. 그 먼저 공동번역에 그리 되어있어.

 

 

갈라디아3장12절 말씀은 공동번역에 맞춰야 된단 말이여.

율법은 믿음에 기초를 둔 행위가 아니다 말이여. 세속을 원리가 기초란 말이여. 고린도전서3장11절서 15절까지 그거야.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이 아니고 골로새 2장8절에 세속의 일을 기초로 했다 이거야. 세상도리란 말이야. 낳고 죽고 낳고 죽고. 세상도리야. 확실히 한계가 분명하다야. 그리스도를 기초 하는 것과 세속 원리를 기초하는 것과 하늘과 땅 차이야. 그거도 한계가 드러나는 거야. 그리스도를 기초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머리고 나는 없고. 세속 원리를 기초하는 것은 내가 머리란 말이야. 구약의 유다가 그걸 깨달았단 말이야. 다말 창녀하고 동침해가지고 동침해서 깨달았어. 그 다말이 먼저 깨달았어, 자부가. 시아버지 그 죄를 가르쳐줄라는 섭리 아닌 섭리야. 아 네가 나보다 먼저 깨달았구나. 그런 거야. 네가 옳다. 탓은 내 탓이야. 네 탓이 없다. 또 세속에서는 롯과 두 딸 사이에서 난 인종을 퍼지기 시작한 거야. 그것이 세속 원리인거야. 지금 인류 역사가 지금까지 그 원리 안에서 나오지 않소? 이 항상 싸우잖소? 개인 안에서도 그래. 세속을 기초로 하면 항상 불안해. 안정이 없다야. 개인이 그러니까 나라도 그러잖아? 나라도.

 

갈라디아3장13절

율법을 지키는 자는 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것을 지킴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나무에 달린 자는 누구나 저주받은 자다’라고 성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저주받은 자가 되셔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해내셨습니다.

 

요 말이 인자 마가복음 11장12절14절20절26절 무화과의 저주. 그걸 인자 어디서 인용했냐면 신명기21장23절에 미리 예언을 해놨단 말이야. 예수님 인자 십자가 진다. 십자가의 저주 받는다는 걸 미리 말해놨기 때문에 성경은 이제 믿을 수 있다 이거야. 인자 거기 봐요.

 

 

마가복음.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또 20절서 26절까지는 믿음의 힘이라. 믿음의 힘.

믿음에는 힘이 있다.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올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시던 참에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나 하여 가까이 가 보셨으나 잎사귀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직 따먹을 때가 못 되었어. 예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는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여 아무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할 것이다. 라고 저주 하셨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철이 아닌데 철이 되면 다른 사람이 따먹게 놔둘 일이지. 다른 사람도 못 따먹게 또 영원히 맺지 못한다. 그 말이여. 근데 지금 금년에도 따먹었다. 이 말이여. 영원히 맺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 나무에 대해서 한 저주가 아니라 무슨 뜻을 가르친단 말이여.

 

아까 갈라디아3장13절이여.

당신 자신이 율법학자 바리새인이 못 지켰으니까. 저주를 받아야 할 텐데. 저주를 받은 거란 말이야. 전 인류의 대표로 저주를 받은 거야. 내가 저주받아야 할 것을 예수님이 받았다. 십자가를 졌다. 그것을 버리는 것이고 또 아까도 보았지마는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절대 의롭다고 할 수도 없고 구원도 없고 평화도 없고 안정도 없다. 믿어야지. 십자가에 죽어야지. 아담의 성품 그대로는 어떤 고행을 하더라도 소용없다. 어떤 방법으로도 길이 없다 이거야. 일단 아담의 성품을 십자가에 장사지내고 예수의 성품으로 가져야, 바꿔야한다. 은총을 입어야 된다. 새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거야. 땅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불가능이란거야. 삼위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고 새사람이 되어야지. 이제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야. 음 저기 또 한 번 보아요. 요한복음3장13절31절 6장48절. 아 38절42절 또62절

 

 

요한복음

13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써 이(以)자요. 옆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지마는 위상(上)하고 사람인(人)이기 때문에. 위에서 온 사람이란 말이야. 예수란 말이여. 믿음으로써 써 이(以-上人) 그러면은 위에서 온 사람으로서. 위에서 온 사람 예수밖에 더 있어요? 우리는 땅에서 났잖아? 위에서 오신 예수께서 땅에 속한 당신의 동생들을 깨우친단 말이야. 본인이 하느님이 하늘에서 같이 온 형제인데 우리도 하느님 자녀인데 불순종의 결과로 땅에 속해 버렸단 말이여. 악마의 자녀가 되어버렸단 말이여. 긍게 인자 당신의 피로 사서 또 한 자녀를 만든다. 우리는 땅에 속했고 예수는 하늘에 속해있어. 위에서 오신 분이 사람이 땅에 있는 속한 사람에게 이제 깨우쳐가지고 회개시켜서 데려가신단 말이야.

 

또 31절.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 난 이는 땅에 속했단 말이여. 속하여 땅에 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땅에 속하면 말을 못해요. 땅에 속하면. 하늘에 속해야 인자 하늘에 속한 말을 알아듣고 그리죠. 우리한테도 성령이 내려와야 되죠? 누가복음24장25절이 그래.

 

25절.

그때가 어느 때냐? 그러면 완전히 절망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니까. 완전히. 자기들의 기대는 완전히 절망에 빠졌어요. 예수님이 땅의 임금이 되시면 뭣하나 하려고 기대했는데 이제 완전히 절망이에요. 육적인 것은 기대를 할 수가 없다. 이거에요. 평생 이제 귀를 열어주면 돼.

 

 

45절.

귀를 열어주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와 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과 또 그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했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 약속하신 것 성령이라.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혀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까지. 성에 있어라. 갇혀라 그 말이야. 율법의 본 뜻대로 갇혀라. 그리스도가 오셔서 옥문을 열어줄 때까지 자유롭지 말라. 감정적인 자유를 말라는 거야. 갇혀라. 세상에 아직 미련이 있는 동안에는 때가 있단 말이야. 아직 좀 여유가 있어요. 긍게 미련이 완전히 이제 끊어질 때. 길을 열어준다. 마음을 열어준다.

 

그러고. 그럼 인자 마가복음 11장에 다시 봐요.

그 첫째는 20절부터 읽어보고요. 거기 읽어보고 믿음의 힘. 요 믿음의 힘의 제목도 현대어 성경에는 무화과 저주에 대한 교훈 이라 했단 말이여. 그러니 공동번역이 더 잘 된 거여. 믿음의 힘. 믿음은 힘이에요. 나도 없고 그리스도니까. 내가 살았으면 힘이 없지요. 완전히 그리스도니까 그리스도는 머리이니까 힘이 있어요. 믿음은 내가 없으니까. 이른 아침 예수와 일행은 그 무화과나무 곁을 지나다가 그 나무가 뿌리째 말라있는 것을 보았다. 그럼 지금 일부러 행위를 구원할 거 없다는 생각은 뿌리째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뿌리째 말라버린 것을 보았다.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인자 죄의 뿌리가 말라버렸다. 없어. 이제 안 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을 믿으라. 그랬잖아? 믿으라. 그러면 자기를 완전히 버리라 그 말이니까. 나를 머리로 하라. 그 말 아닙니까? 믿으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자기가 말한 대로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다 될 것이다. 깨달았다 이거야. 깨달음은 이미 받은 것을 이제야 주시오 하는 거란 말이야. 이미 받아있어요. 그걸 모르는 것뿐이야. 너희가 일어나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생각나거든 그를 용서하여라. 그래야만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의 잘못을 용서할 것이다. 했단 말이여.

26절은 안 들었는데 그 다음에 보면 27절부터는 나오니까 그게 빠져 있잖아? 그럼 인자. 한 서너 가지 너 댓 가지 교훈이 될 수 있어요. 첫째는 무화과나무 저주는 당신이 십자가의 저주 받을 거. 십자가 질 것을 말한 것이고 둘째는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하면은 구원이 없다는 거. 자기 행위로 구원할 수 없다. 믿음으로만 하는 거지. 또 하나는 인자 우리도 다른 영혼을 위해서 예수와 같이 다른 사람이 저주받을 것을 대신 저주를 받아주는 것입니다. 고것도 공동번역에 보면, 로마서9장1절서3절이란 말이야. 그 것 도 봐야죠.

 

 

로마서9장1절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움직이는 내 양심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해 줍니다.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끊임없이 번민하고 있습니다.

 

3절 나는 혈육을 같이 하는 내 동족을 위해서라면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져 나갈지라도 조금도 한이 없겠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힘입은 양심의 역사 란 말이야. 자기는 저주받아도 좋다. 내가 저주 받아서 다른 형제가 구원받는다면 만 번도 좋다. 이미 저주 받아버렸으니까. 십자가의 저주 받았으니까 몇 번도 받고 다른 사람만 구해줄 수 있다면 얼마든 좋다. 예수의 예수님의 저주받은 그대로 그 예수님의 머리가 되어야죠. 같이. 다른 형제가 저주받을 것을 내가 대신 받아준다. 그게 제사장역이라. 그게 그리스도인이란 말이여. 그럼 인자 거기 첫째는 당신이 십자가 질 것.

둘째는 율법에 지키는 것으로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거. 평안도 없다는 거.

또 셋째는 우리도 예수와 같이 다른 사람의 영혼을 저주 받을 것을 대신 받아준다.

또 하나는 네 번째 하나는 그 본을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의 본. 베드로전서2장2절 여러분은 한 아버지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뽑혀서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예수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되었으며 그분의 피로 죄가 씻겨 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아멘. 이것이 예수의 그 행적 자체를 따라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단 말이야. 순종. 순종적이야 이거는. 성령으로 그렇게 된 사람만이 순종할 수 있다 에요. 그리스도니까. 자기는 없고.

 

또 인자 11절 12절.

예언자들이 그것은 2장에 나오고 요것은 인자 물론. 이제 5절서부터 봐요 5절.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힘으로 힘. 믿음은 힘이란 말이야.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힘으로 여러분을 보호해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있는 구원을 얻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동안은 갖가지 시련 단련 고난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어요, 감정적으로는. 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해 위한 것입니다. 결국 없어지고 말 황금도 불로 단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황금보다 훨씬 더 귀한 여러분의 믿음은 많은 단련을 받아 순수한 것이 되어 이 믿음은 믿는다는 씨를 받았더라도 자꾸 자라게 하고 또 자라면 볕도 쬐어야 하고 단련을 받아야 돼요. 볕도 안 쬐면 그냥 시들어져 버린단 말이여. 낫더라도. 순수한 것이 되어 예수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명예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8절.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어요. 육안으로 본 일이 없어. 없으면서도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보지 못해 하면서도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넘쳐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결국 영혼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영혼만 구원이 아니에요 육체도 구원이지마는. 영혼이 구원되면 육체도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12절까지 봅니다.

구원은 여러분에게 내릴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열심히 찾고 연구하던 것입니다. 예언자들이 그 일이 언제 어떤 모양으로 일어날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을 때에 그들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수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찾는 진리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후대사람. 여러분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하느님의 계시에 의해서 알았어요. 그리고 이제 이 진리는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들에게 위해서 여러분에게 알려졌습니다. 이것은 천사들도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오묘하던지. 기쁘고 오묘하던지. 천사들도 확실히 몰라. 알고 싶어 했어.

 

그만큼 이제 22절. 21절서.

여러분 바로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희망을 두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복종함으로써 복종. 우리는 아직 복종에 안 들어갔을 거여. 진리에 복종함으로써 마음이 깨끗해져서 진리에 복종 깨끗해져서 꾸밈없이 의심이 없단 말이야. 꾸밈없이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충심으로 열렬히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새로 난 사람들입니다. 이것도 썩어질 씨앗에서 난 것이 아니에요. 사람의 혈통으로 난 게 아니라 이거야. 썩지 않을 씨앗 곧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말씀 복음이야. 말씀을 통해서 왔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아요. 같고. 인간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아요. 잠깐 피었다가 하루 동안에도 피었다가 또 시들어져버리고 마니까. 피었다가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 복음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다.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이 바로 이 말씀이다. 조금 더 봐야 돼. 믿음과 믿지 않은 한계가 분명하죠? 갈라디아2장 아까 봤어. 선과 악도 한계가 분명하고. 이제 요한복음7장 한번보아요. 6장을 먼저보아요.

 

 

요한복음6장27절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 애쓰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애써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29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 믿는 거. 그럼 또 믿는 것이 뭐이냐?

갈라디아2장으로 찾아본다고. 믿는 것이 뭐냐?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그리스도가 머리란 말이야. 내가 내 생각이 있는 거는 아직 믿는 게 아니라니까. 내가 이래야 하겠다. 저래야 하겠다. 뭐 내가 한다. 못 한다. 뭐 그런 거 다 놓아야.

 

믿음은 오직 하느님의 뜻만을 목표로 하는 거란 말이야. 내 마음도 없고 예수님 마음이야. 믿는 것은 바로 예수의 마음이야. 내 마음이 없다야. 내 마음은 예수의 십자가에 장사지내고 예수마음으로 바꿨다.

 

 

빌립보2장5절에 있습니다. 공동번역이고. 그리스도와 같이 있던 마음을 믿는 사람마음으로 가지라는 거야.

 

또 계율을 보면 고린도전서2장11절, 끝 절이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 그것이 믿는 거여. 내 마음이 앉아있는 동안은 믿는 게 아니란 말이여. 자기를 믿는 거지. 그리스도를 믿는 건 아니야.

 

이제 29절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같이 한 번 해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믿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 믿는 거. 하느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게 믿는 거예요. 제일 슬퍼하시는 것은 믿지 않는 거야. 반대로. 당신을 믿어주는 걸 또 다르게 보면 무엇을 또 제일 기뻐하시는가. 믿어진 것도 믿어진 어떤 것인가. 그거 하나 더 봐요. 예수님의 기쁨이고 희망이요 명예가 된다. 무엇이. 무엇이요?

 

곤솔라따 110페이지요. 사랑과 성화. 성화. 모든 신자는 그리스도의 신비체의 한 사람으로써 한 몸이란 말이여 그리스도가. 완벽의 부름을 받았다.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여러분도 완전한 사람이 되십시오.

마태복음5장 끝 절이야. 48절. 하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하느님이 우리의 성화를 요구하신다면 그에 필요한 은혜를 확실히 주실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것과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구원만을 목적한 거 아니야. 목표로 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의 성화 인생의 목적이 성화. 예수님이 오신 사명도 그 일을 하러 오셨고. 또 그 일 대로 예수님 목적대로 이루어진 것이 사람의 어떤 목적이란 말이야. 성화. 우리를 위해서 하신 것과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구원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성화를 목적하는 것이다. 그런 즉 우리의 성화야 말로 바로 예수님의 희망이란 말이여. 희망이요. 기쁨이요. 명예가 된다. 세 가지여. 예수님의 희망. 예수님의 기쁨. 예수님의 영광. 명예라는 건 영광이에요. 예수님께 영광. 하느님께 영광. 그래서 이 세 가지 그래서 희망이요. 기쁨이요. 명예야.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곤솔라따야 영혼의 성화가 얼마나 나를 기쁘게 해주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아까 이거는 믿음이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 믿는 것이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 믿는다는 말은 인자 똑 같아. 성화. 예수님 몸이라.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으니까. 예수님이 숭배하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순결하게 한다. 성화란 말이야. 성화란 말은 거룩이요, 순결이요. 영혼의 성화가 얼마나 나를 기쁘게 해주는지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그 즐거움을 내게 주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요. 우리 뭐 수도한다는 사람 아니고. 모든 사람이 거룩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바탕은 됐으니까. 만물이 당신의 것이니까. 다 성화 하거든. 모든 사람이 거룩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또 요한복음7장 6장에서 좀 더 보고요. 6장 인자 띄엄띄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6장52절

유대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서로 따졌다.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다.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이 마지막 날은 언젠가. 개인 개인 마지막 날인거야. 또 깨끗이란 말이야. 영혼이 깨어나면 세상은 끝이에요. 그 마지막 날이에요. 죄와 인연을 끊어졌다는 거야. 베드로전서4장22절이란 말이야.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살고 나도 그 안에 산다.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내 힘으로 믿음은 힘이란 말이야. 내 힘으로 살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 빵은 너희조상들이 먹고도 결국 죽어간 그런 빵이 아니다. 이 빵을 먹는 것은 영원히 살리라. 이것은 예수께서 가버나옴 회당에서 가르칠 때에 하신 말씀이다.

 

믿지 않은 제자들. 이 말을 들어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제자들 가운데 여럿이 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못 알아듣죠. 하며 수근 거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못마땅해 하는 것을 아시고 알아채시고 내 말이 귀에 거슬리느냐? 감정으로는 거슬리죠. 사람이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

 

62절이에요.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려느냐? 육적인 것은 아무 소용없다. 없지만 영적인 것은 생명을 준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우리말과 같지 않다. 생명.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거야.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유다지만은 우리도 다 유다 성품이 있지 않느냐? 예수께서는 또 이어서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자만이 아니면 허락하는 자가 아니면 나에게 올 수 없다. 말했던 것이다.

 

44절 요한복음6장44절45절이에요. 65절이 그 말이야. 예수께서는 또 이어서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람이 아니면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