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1,2차 파종한 월동무 밭
mamuli0
2021. 9. 7. 08:38
또또 비가 내린다. 밭이 마르지 않아 씨앗을 넣지 못하고 있다. 무 1,2차 파종한 밭을 돌아 보았다. 또아리 호박 수확한 밭에 멧돼지가 다녀갔다. 감나무 마다 덩쿨식물이 덮고 있다. 금년은 아열대 기후가 뚜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