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월동무 막바지 작업

mamuli0 2021. 1. 19. 10:17

 또 추위가 예고되어 여러사람이 도우러 왔다. 영주도 방학중에 집에 내려왔다가 아버지와 함께 열심히 일하고 갔다. 오랜만에 고요도 언니와 함께 왔다 가 돌아갔다.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에 형제애를 나누고 돌아갔다. 태국에서 온 형제들도 추위에 열심히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