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무청 널어 말리다

mamuli0 2020. 12. 17. 14:41

 눈이 내린후 날씨가 영하로 내려갔다. 물이 얼고 여름 식물은 데쳐졌다. 날씨관계로 널지 못한 무청을 오늘에야 덕장에 걸친다. 겨울 철새들이 마을 텃밭에 까지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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