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산다화가 피다
mamuli0
2020. 11. 13. 09:51
산다화가 피기 시작한다. 아직도 장미와 달맞이 꽃이 국화와 함께 피어있다. 월동무가 많이 자랐다. 일교차가 크다. 시래기 배달을 간다고 한다. 저녁에 남도국악원과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의 합동 공연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