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세번째 월동무 파종
mamuli0
2020. 9. 25. 12:35
세번 째 월동무 파종을 조금 했다. 새벽에 김제에 가서 이발을 하고 내려 왔다. 할멈과 심은 석산이 예쁘게 피고 방죽 물이 가득 차 있다. 벼들이 노란색을 띄기 시작한다.
넝쿨 강낭콩이 꽃과 열매를 맺는다. 장마 중에 심은 오이를 따 먹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