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투표하는 날 mamuli0 2007. 12. 20. 16:43 대통령 선거, 임시 공휴일 이라 아이들이 농장에 일하러 왔다. 아침 기온은 영하 였지만 낮 기온은 따뜻해 어진이 까지 모두 밭에 나가 무 수확을 함께 했다. 모처럼 밭에 사람들이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