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소한 지났으니 겨울 한가운대 들어섰다. 대한 지나 설을 맞이 하면 봄 문턱이 바로 온다. 사계절 을 사는 우리는 얼마나 좋은가? 시간의 흐름을 더욱 느낄 수 있고 새 목표와 기도를 할 수 있으니..
또 다시 새해 기도를 정해 보자. 피차 관계에서 오는 분쟁과 시비와 갈등의 스트레스를 치료해 주는 묘약 사랑의 시를 새해 기도로 하고 싶다.
사랑은 분노를 누르며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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