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터 계속 무청으로 시래기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먼저 소나무 숲 철사 줄에 걸어 어느 정도 말린후 걷어 비닐 하우스로 옮겨 완전히 말린다. 비닐 하우스 에서도 매일 뒤집기를 해주어야 한다. 다 마른 시래기는 밤에 문을 활짝 열어 밤 이슬이 들어와 적셔 주어야 담을 수 있다. 그렇찮으면 부서지기 때문이다.
10월 부터 계속 무청으로 시래기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먼저 소나무 숲 철사 줄에 걸어 어느 정도 말린후 걷어 비닐 하우스로 옮겨 완전히 말린다. 비닐 하우스 에서도 매일 뒤집기를 해주어야 한다. 다 마른 시래기는 밤에 문을 활짝 열어 밤 이슬이 들어와 적셔 주어야 담을 수 있다. 그렇찮으면 부서지기 때문이다.